지난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윤리경영 위원회’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와이어=현지용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윤리경영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윤리경영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윤리경영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올해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 8개 중점과제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윤리경영 위원회’를 통한 분기별 이행 실적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계획에는 ▲‘기관장 주도 윤리경영 거버넌스 강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윤리 규범 정비’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활동’ ▲‘기관 특성에 맞춘 윤리 위험 통제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돼있다.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사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윤리경영을 실천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으로 더욱 신뢰받는 체육공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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