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새로 늘어난 시내버스 13대와 콜버스 11대 등 총 24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확대 설치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 지역 시내버스·콜버스는 총 555대로 늘어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지원’ 공동사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와 별도로 기존 설치된 버스 와이파이 장비를 LTE에서 5G 기반으로 교체한다.
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보안 접속은 ‘Public Wifi Secure’ 선택 후 이용자 이름과 암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5G로 개선된 공공와이파이는 속도가 4배 정도 빨라진다”며 “출퇴근 시간대 끊김 현상 등을 줄여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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