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보안내기(BIT)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버스정보안내기(BIT)가 없던 정류장 11개소에 안내기를 새로 설치하고 고장과 노후화로 불편을 주던 기존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19대로 늘었다.
새로 도입된 단말기는 화면 시인성을 크게 개선해 고령층 등 교통약자도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버스 정보 외에 실시간 기상정보, 시정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교통정보시스템(BIS)을 고도화하고 대중교통 편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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