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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도시공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오는 15일 정식 개장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오는 15일부터 개장한다.

청주도시공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오는 15일 정식 개장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오는 15일부터 개장한다.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워케이션센터, 휴식센터 등을 갖춘 산림휴양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실시한 무료 숙박 시범운영에는 총 1만3271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총 138가족이 참여해 시설을 이용했다.

공사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조성했다.

객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 3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7~8월 예약분은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하고 9월 예약분부터는 지역주민 우선예약, 산림복지바우처 우선예약, 주말 추첨예약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유운기 사장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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