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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대, 몽골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와 교류 협정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몽골을 방문해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청주대, 몽골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와 교류 협정

▲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왼쪽)과 바트치멕 몽골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이사장이 국제교류 협정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몽골을 방문해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김 총장은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Universal Polytechnic College)를 찾아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

협정식에는 김 총장을 비롯한 청주대 관계자와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뭉흐바트 이사장, 바트치멕 총장 등이 참석해 대학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몽골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공동 추진 등 양교 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는 현재 23개 전공에 2000여 명의 학생과 40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이어 김 총장은 지난 13일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한몽골학교 졸업식에 공식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청주대 학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비 합격증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청주대는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중 자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몽골학교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몽골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외국어고등학교로 2021년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아 초·중·고 통합과정을 운영 중이다.

청주대는 한몽골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서는 37개국 41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며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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