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가 고용노동부 등이 추진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일 청주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추진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공동참여 유형으로 선정됐다.
청주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중부권(대전, 충북, 충남) 중견·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AX)를 지원하게 된다.
충북지역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게 선발됐다. 청주대는 초광역 실무형 인재·성과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충청권 중소·중견기업의 AX전환을 위한 진단과 훈련, 현장 정착, 확산을 도울 방침이다.
김윤배 총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AI기술을 실무에 즉각 도입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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