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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