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상당경찰서 전경. / 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52분쯤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A군이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낮잠 시간이 지난 뒤에도 A군이 일어나지 않자 보육교사가 상태를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의 기도에서는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이나 학대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김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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