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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내수농협,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농촌 평생학습 문화 확산

청주 내수농협이 충북농협,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농업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나섰다.

청주 내수농협,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농촌 평생학습 문화 확산

청주 내수농협이 충북농협,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손잡고 농업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나섰다.

내수농협은 지난 12일 내수농협 대회의실에서 여성조직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농협, 내수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문화·교양 함양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내수·북이 부녀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치유명상과 영화 인문학, 노래교실, 스피치 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AI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포함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익수 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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