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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나선 전남도 “투자 최적” 유럽시장 공략

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주요 수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도는, 도내 수소 생산 인프라...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나선 전남도 “투자 최적” 유럽시장 공략

네덜란드 ‘세계수소박람회’ 참가

인프라 등 매력적 장점 적극 어필

20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서 전남도의 한 관계자가 도내 수소 생산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

민선 8기 역대급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전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인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진지 공략에 나섰다.

전남도는 유럽 수소산업 거점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주요 수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도는, 도내 수소 생산 인프라, 전후방 산업 육성 전략, 외국인 기업 인센티브 지원 제도 등을 중점 발표하며 전남의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전남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의 개별 투자 상담을 이어가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수소 경제 흐름에 발맞춘 지원체계를 갖춘 다는 방침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에너지 전환의 선두주자인 네덜란드에서 전남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각인시키고, 글로벌 선도 기업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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