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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닥’ 사실 아냐…결정된 바 없어”

청와대가 3일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을 파병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보도에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닥’ 사실 아냐…결정된 바 없어”

미군 중부사령부가 올해 5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 해군 항공모함이 이란 인근 아라비아해를 항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군 중부사령부 X 캡처

청와대가 3일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을 파병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보도에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에서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방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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