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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철강 & NOW] 포스코홀딩스, 산은과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등

◆포스코홀딩스, 산은과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벤처 생태계 활성화" 포스코홀딩스가 비수도권...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철강 & NOW] 포스코홀딩스, 산은과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등

포스코홀딩스가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봉희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출처=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 산은과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육성… "벤처 생태계 활성화"

포스코홀딩스가 비수도권 벤처기업 투자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14일 포스코홀딩스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은행은 포스코그룹이 투자하거나 추천한 지역 스타트업에 대해 직접 투자와 융자를 검토한다. 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통한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또 양사는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및 유망 기업 공동 발굴에도 나선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포스코그룹이 추천한 지역 벤처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도 진행됐다. 이차전지 소재·바이오·로봇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포스코그룹 창업보육센터 '그라운드 광양' 입주 기업 또는 입주 예정 기업들이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개방형 혁신 플랫폼 '체인지업'을 통해 철강·이차전지 소재 분야 벤처기업 육성과 신사업 발굴을 지속해왔다"며 "산업은행과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벤처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미래 건축인재 키운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장학사업 대상을 기존 이공계 학생에서 미래 건축 전문가로 확대한다.

송원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사업인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6박 7일 일정으로 영국 건축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항공·숙박·교통·식비 등을 전액 지원받으며, 세계적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헤더윅 스튜디오' 견학 특별 세션도 포함된다. 기행 견문록 형태의 포트폴리오 북 제작 지원도 이뤄진다.

송원문화재단은 단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집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건축학과·건축공학과 재학생과 2027년 졸업 예정자, 2024년 1월 이후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7월 초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기 심사위원으로는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와 김재경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송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건축 인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건축 전문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건축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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