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6일(현지시간) 브리핑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이란과의 사실상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종전 최대 실적인 2025년 4분기(20조원)를 1분기 만에 경신했다. 정부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 제품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생산 차질 방지와 불공정 행위 단속 강화에 나선다. 천지일보는 이외에도 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트럼프 “합의 불발 시 모든 교량·발전소 파괴… 내일 밤 될 수도”(종합)☞(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이란과의 사실상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21일 발전소 등을 겨냥한 대규모 타격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뒤 세 차례 시한을 미뤘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의 연장 없이 ‘최후통첩’ 성격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어서 이란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정해진 시한까지 미국이 요구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과 4시간 안에 교량과 발전소 등 핵심 시설이 초토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韓 ‘새 역사’ 쓴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50조 돌파… 사상 최대(종합)☞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국 기업 가운데 분기 매출이 130조원과 영업이익 50조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전자가 최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41.73%, 18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68.06%, 755.01%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종전 최대 실적인 2025년 4분기(20조원)를 1분기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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