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행사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 내린 천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머리 위를 가리고 있어야 할 천장 마감재는 대부분 뜯겨 나가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마감재를 받치던 금속 골조는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바닥을 뒤덮었다. 끊어지거나 고정 장치에서 빠져나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행사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 내린 천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 행사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져 내린 천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머리 위를 가리고 있어야 할 천장 마감재는 대부분 뜯겨 나가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마감재를 받치던 금속 골조는 엿가락처럼 휘어진 채 바닥을 뒤덮었다. 끊어지거나 고정 장치에서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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