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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문화경제도시 안산 만들겠다"

천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비롯해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천 후보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문화창작공간을 권역별로 조성하고, 첨단 제조 인프라와 연계한 스타트업...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문화경제도시 안산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초지역세권 개발과 청년 지원, 특화상권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문화경제도시 안산' 구상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비롯해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공급, 평생학습도시 구축,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천 후보는 안산 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초지역세권 개발을 제시했다.

KTX와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신안산선이 지나는 초지역 일대를 복합환승센터와 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철도 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도시 재편 계획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천 후보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문화창작공간을 권역별로 조성하고, 첨단 제조 인프라와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 5000호 공급을 위해 정부와 L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과 평생학습 체계 강화 계획도 제시했다.

천 후보는 "안산의 문화 다양성은 도시 경쟁력을 높일 미래 자산"이라며 외국인 밀집 지역 특성을 활용한 통합 지원 정책 확대 방침을 밝혔다.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으로는 전통시장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특화상권 조성을 제안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상권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천 후보는 "안산의 다양성은 배척할 대상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높일 최고의 미래 자원"이라며 "안산을 서남부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문화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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