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천안시, 화재진압 나선 차용준 승무원 칭찬운수종사자 선정

천안시가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사고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 씨를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 화재진압 나선 차용준 승무원 칭찬운수종사자 선정

천안시는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사고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 씨를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사고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 씨를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 씨는 6월 24일 오후 12시 32분께 버스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적극 나섰고,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시는 차 씨의 공로를 인정해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하고, 친절수당 50만원을 지급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 차용준 승무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