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관계자가 쪽방•고시원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이주 지원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쪽방과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67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비정상거처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계약, 이주와 초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시는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상 가구를 상담
발굴하고 주택 물색과 부동산 계약 동행, 이사를 도왔다. 입주 이후에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연계와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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