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20일 천년고찰 성흥사 일원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20일 천년고찰 성흥사 일원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문화탐방·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템플스테이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미국 등 20여 명이 참여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성흥사에서는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문화 교육 △명상 체험 △창원 대장동 편백숲 걷기 △목공 체험 및 차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종상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이번 템플스테이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 가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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