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동영상 만들기’ 강좌 28일 연다
▲ 권성근 국제AI교육원 부원장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행암문예마루’에서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특별한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이번 강좌는 ‘우리지역 전설 및 아름다운 이야기 동영상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암 문예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권성근 강사는 38년간의 공직 생활을 거쳐 현재 국제AI교육원 부원장 및 AI 지도사로 활동 중인 IT·인공지능 교육 전문가다.
권 강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ISO/IEC 국제 자격증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전파하고 있다.
강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강에서 지역 전설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하고, Chat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스토리를 발굴하고 영상의 뼈대를 만드는 과정을 다룬다.
제2강에는 영상 편집 도구인 ‘캡컷(CapCut)’을 이용해 실제 영상을 제작해 보고, 완성된 결과물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업로드해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지역의 전설을 현대적인 동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고품질의 홍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성근 강사는 “AI 시대에 발맞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의 방청은 지역의 전설과 설화에 관심 있는 성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권성근 국제AI교육원 부원장은 38년 공직생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등), 경남선관위 행정과장 및 진해선관위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ISO/IEC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인공지능지도사, AI경영시스템 인공지능심사원 등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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