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 이리신협이 금융서비스를 넘어 조합원의 행복과 건강,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따뜻한 금융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리신협(이사장 박승조)이 새로운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면서 금융을 넘어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공동체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2026년 5월 말 기준 1만8,889명의 조합원과 2,544억원의 자산을 보유하며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리신협은 선배 조합원들이 일궈온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것이다.
금융 이상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공동체 금융을 선포한 이리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바탕으로 익산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한 이리신협은 신임 박승조 이사장을 중심으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특히 단순한 예금과 대출 업무를 넘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다짐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1999년 창립된 이리신협 산악회다. 산악회는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조합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리신협을 대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진행되는 정기 산행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나누고 있다.
또 산악회는 단순한 등산 모임을 넘어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함께 산을 오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뢰와 우정이 쌓아가고 있다.
많은 조합원들은 “산악회를 통해 좋은 친구를 만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점을 느끼게 된다”고 가종하고 있다.
여기에 이리신협은 올해부터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현 이사인 문숙 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구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라인댄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중장년층 조합원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사회적 교류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웃음치료 역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매주 수업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이리신협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조합원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공동체 역할 수행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조 이사장은 “신협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조합원과 지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면서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며 “산악회와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리신협은 선배 조합원들이 일궈온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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