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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녕군, 올해 첫 군민아카데미 개최…이금희 초청 특강

방송인 이금희 씨가 창녕군민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창녕군, 올해 첫 군민아카데미 개최…이금희 초청 특강

방송인 이금희 씨가 창녕군민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창녕군민아카데미' 강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방송인 이금희 씨가 나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말의 힘과 소통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씨는 1989년 KBS 공채 16기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아침마당'을 18년간 진행했고, 숙명여대 겸임교수로 22년간 강단에 섰다. 저서로는 '우리, 편하게 말해요', '나는 튀고 싶지 않다' 등이 있다.

이날 소공연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로 채워졌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집중해 듣는 모습을 보였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이 삶의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연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민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수강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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