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하정우가 삭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하정우는 10일 자신의 SNS에 “8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삭발 스타일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노란색 반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하정우의 삭발 변신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에서 전두환 역을 맡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태우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그리는 이번 작품에서 하정우는 손석구(노태우 역)와 호흡을 맞춘다. 차기작 촬영 준비로 삭발을 감행한 이후에도 여전히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데뷔 이래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한 하정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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