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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국악인재양성 프로젝트 2026 청소년국악아카데미 개최

[영동]영동군은 차세대국악인재양성 프로젝트인 2026 청소년국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차세대국악인재양성 프로젝트 2026 청소년국악아카데미 개최

국악명인과 함께 국악을 깨우는 시간

기초부터 전공 심화 합주 특강 국악기제작체험 한번에

[영동]영동군은 차세대국악인재양성 프로젝트인 2026 청소년국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초학습과 전공학습 등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공분야별 교육기회가 제한적인 지역학생에게도 다양한 국악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국악 아카데미는 전공생 감소와 교육불균형으로 국악교육현장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기초교육과 전공심화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개인실기 중심의 학습환경에서 벗어나고 폭넓은 예술적소양을 갖춘 균형 잡힌 국악예술인으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5일 미래세대 전통예술인재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영동군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교육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6박7일 동안 영동군에 소재하고 있는 영동국악체험 촌에서 진행된다.

영동국악체험촌은 공연장, 교육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갖춘, 국악체험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공연관람, 교육과 생활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운영은 공통수업인 기초학습과 전공학습, 특강수업(2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국악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이 참여해 실기중심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김철구 군 국악기담당반 팀장은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운영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하계 동계로 나누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차세대 국악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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