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AI기술, 다음 검색·콘텐츠 결합 시너지
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의 새 주인이 된다.
업스테이지는 카카오가 100% 소유한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카카오가 100% 보유하던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는 업스테이지 신주를 받는다. 이로써 2014년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한 지 11년 만에 주인이 바뀌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8일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다음이 보유한 검색 엔진·콘텐츠 데이터와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스테이지 목표는 단순 키워드 기반 검색에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시하는 ‘콘텍스트AI’ 서비스 중심 차세대 포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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