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충남 부여경찰서는 지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공동상해 등)로 10대 A군 등 10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1일 부여군 한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남성 B씨를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와 범행을 방관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주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피의자 10명 중 9명은 10대, 1명은 20대로, 10대 중 1명은 촉법소년으로 확인돼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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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 22분경 충남 천안시 청당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B씨를 포함한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9시 34분경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조진오 기자 cj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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