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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12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12년 연속 선정

군은 이번 공모에서 기초문해교육과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2개 분야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군은 2015년 이후 1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진천군, 12년 연속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12년 연속 선정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15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기초문해교육과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2개 분야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군은 2015년 이후 1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군은 그동안 문해교육사 양성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성인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영어·금융·건강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석대 진천캠퍼스와 협력해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센터(☏043-539-3744)에 문의하면 된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군민들에게 다시 도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소외됨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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