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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군, 주민이 기획한 이색 축제 ‘우화한 야시장’ 개최

진안군이 오는 26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색 문화 행사인 ‘우화한 야시장’을 개최한다.

진안군, 주민이 기획한 이색 축제 ‘우화한 야시장’ 개최

진안군이 오는 26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색 문화 행사인 ‘우화한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우화야 학교가자’라는 독특한 학교 콘셉트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판매·체험 등 세대 맞춤형 부스 30여 개가 들어선다.

베트남 음식과 지역 특산물인 홍삼·된장 등이 판매되며, 학생증 발급 포토박스와 민화 부채 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야시장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마스코트인 ‘빠망’ 키링과 머그컵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K-POP 댄스·한국무용·통기타 공연 등 주민 동아리 8개 팀의 무대와 경품 추첨이 준비됐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구간 차량 통제와 안전요원 배치,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축제인 만큼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찾아와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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