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00만원의 생활안정비를 지급한다.
군은 ‘2026년 진안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0월 말 생활안정비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2년 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직전 학기 성적이 C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진안군 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학년별 1회에 한해 100만원이 지급된다. 군은 대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이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안군청 가족행복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등기우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세부 사항과 제출서류 등은 진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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