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진안고원행복상품권에 최대 2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판매는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12% 선할인을 적용하고, 카드형은 결제액의 8%를 추가로 돌려주는 후캐시백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카드형 상품권을 월 한도인 5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하면 6만원의 선할인과 4만원의 캐시백을 합쳐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 카드형 상품권의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상품권 보유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군은 이번 특별할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고물가로 커진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과 9월 상품권 특별할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2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도 앱과 진안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8월 말 지급되는 기본소득과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이 맞물리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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