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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 마령~진안읍 국도 30호선 개통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잇는 국도 30호선 구간이 시설 개량 공사를 마쳤습니다.

진안 마령~진안읍 국도 30호선 개통

[앵커]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잇는 국도 30호선 구간이 시설 개량 공사를 마쳤습니다.

남원시가 귀농귀촌 정책 활용을 위해 빈집 등 유휴시설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잇는 국도 30호선 구간이 도로 시설 개량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20년부터 415억 원을 들여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5.04km 구간의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했습니다.

진안군은 이번 개통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이동시간이 줄고 교통안전과 관광객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윤호/진안군 도로팀장 : "불량한 도로 선형을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됐습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이동이 빨라지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농촌지역 빈집과 유휴농지 등의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비롯해 유휴농지와 축사, 과원 등으로, 소재지와 소유자 현황, 임대·매매 의향 등을 파악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남원시는 조사 결과를 귀농귀촌인 정책과 연계해 맞춤형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장은희/남원시 새삶터정책팀장 : "농촌 곳곳에 흩어져 있는 빈집과 유휴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정읍시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할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배심원은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조정 필요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토하게 됩니다.

배심원단은 다음 달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공약 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정읍시는 이를 검토해 공약 추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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