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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도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과... 해외 판로 넓혔다

남포물산은 '누룽지 미역국'을 주력 품목으로 와이비푸드테크, 동양농산, 모모고, 케이엠케이트레이딩, 키트레이딩 등 5개 업체와 상담을 벌였다.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며, 바이어들과 현지답사와 지속적인...

진도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과... 해외 판로 넓혔다

기적수산·남포물산 참가... 해외 바이어와 1대1 상담

전복 밀키트·누룽지 미역국 앞세워 경쟁력 알려

미국·일본·동남아·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6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6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전남 우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미국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주요 국가 바이어와 기업 간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진도군에서는 기적수산과 남포물산 등 수산가공식품 업체 2곳이 참가했다. 두 기업은 각각 주력 제품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이어가며 시장 반응을 살폈다.

기적수산은 전복죽과 전복미역국, 장어탕 등 3개 밀키트 품목을 중심으로 고려무역, 선양푸드, 한양마트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한양마트와는 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6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남포물산은 '누룽지 미역국'을 주력 품목으로 와이비푸드테크, 동양농산, 모모고, 케이엠케이트레이딩, 키트레이딩 등 5개 업체와 상담을 벌였다.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며, 바이어들과 현지답사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진도군은 이번 상담회가 국내 수산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신규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희 기자 / 콘텐츠 책임자 조준성 지부장

2580@newsworker.co.kr / hee3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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