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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주근접 수요 모이는 오창 '포스코 더샵' 주목

오창은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이 자리 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이차전지 산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오창 제4일반산단과 오창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직주근접 수요 모이는 오창 '포스코 더샵' 주목

최근 주거 시장에서 ‘직주근접’이 핵심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30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의 여유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과거에는 가격이나 입지가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실제 생활 편의성과 시간 효율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출퇴근 부담을 줄이는 것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샵 오창 프레스티지 위치도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청주 오창 역시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오창은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이 자리 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이차전지 산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오창 제4일반산단과 오창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까지 더해지며 산업과 연구 기능이 결합된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거 상품에 대한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 소형 오피스텔보다는 실거주가 가능한 구조를 갖춘 주거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용 84㎡ 규모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 ‘아파텔’이 하나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에 더해 청약통장이나 전매 제한 등 절차적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선택 요인으로 작용한다. 직주근접 입지에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창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포스코 더샵’ 주거 단지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산업단지와 연구시설이 밀집한 중심 축에 자리한 단지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복합 주거 단지다.

해당 단지는 대규모 아파트와 아파텔이 함께 조성되는 구조로,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아파트와 동일한 기준으로 설계된 아파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실거주 중심의 공간 구성을 갖췄다.

또한 단지 내에는 9층 규모 의료전용시설 ‘메디컬센터’가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고려 요소로 작용한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 제한 등 절차적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과 함께,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전실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등 조건 역시 초기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평가된다.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의 여유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선택이 이어지는 흐름과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한 오창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젊은 세대의 주거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평가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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