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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교육브리핑] 서울교육청 '용산 시대' 개막…45년 역사 종로 청사는...

45년 역사를 뒤로한 현재 종로 청사는, 본관 1·2층에 AI 교육센터가 들어서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될 예정이고요. 남은 공간은 중부교육지원청이 이곳으로 이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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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브리핑] 서울교육청 '용산 시대' 개막…45년 역사 종로 청사는?

송성환 기자 | 2026. 03. 18 | 3 조회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45년 만에 새 청사로 이전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 종로 청사도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고요?

송성환 기자

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용산구 후암동 신청사로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총 1천 7백억여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개방과 소통'을 핵심 개념으로 설계됐는데요.

건물 중앙을 위층까지 비워 만든 이른바 아트리움 구조로, 저층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휴게 공간, 교육정책 전시 공간 등으로 꾸몄습니다.

업무 공간에는 처음으로 자율좌석제도 도입됐는데요.

팀장 이하 직원 787명이 지정석을 따로 두지 않고 자유롭게 자리를 골라 일하는 방식입니다.

45년 역사를 뒤로한 현재 종로 청사는, 본관 1·2층에 AI 교육센터가 들어서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될 예정이고요.

남은 공간은 중부교육지원청이 이곳으로 이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이전은 서울교육 행정 시스템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45년 만의 새출발인 만큼 시민과 학생에게 더 가깝고 열린 교육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송성환 기자 수고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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