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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채널e] 지구가 감당 못한 '클릭의 열기', 우주로 간다?

<지식채널e> ‘사이언스 핫이슈 - 데이터센터 2부 - 우주로 간 서버’ 편이 4월 6일 월요일 밤 25시, EBS1TV 에서 방송된다.

[지식채널e] 지구가 감당 못한 '클릭의 열기', 우주로 간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사이언스 핫이슈 - 데이터센터 2부 - 우주로 간 서버’ 편이 4월 6일 월요일 밤 25시, EBS1TV 에서 방송된다.

“안녕, 지구인들!”

2025년, 지구에 도착한 짧은 메시지 하나. 푸른 행성을 내려다보며 보낸 이 인사는 외계인의 신호가 아니었다. 지구 저궤도 위성에서,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보내온 최초의 응답이었다. 우리가 누른 한 번의 클릭. 전력과 물을 블랙홀처럼 삼키는 데이터센터. 그러나 지구 안에서의 해법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 시선은 지구 밖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24시간 쏟아지는 태양빛, 대기가 없어 열이 빠르게 흩어지는 공간. 데이터센터를 위한 완벽한 조건처럼 보이는 우주. 한때는 무모한 상상에 불과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그 가능성은 점점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AI 칩을 실은 위성들을 연결해, 우주 전체를 하나의 데이터센터로 만들겠다는 구상까지 등장했다는데.

하지만 새로운 공간에는 아직 아무 규칙도 없다.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닌 ‘우주’. 그 안의 데이터는 누구의 법을 따르는가? <지식채널e>에서는 지구를 벗어난 우주 데이터센터의 가능성과 그 뒤에 따라오는 새로운 질문을 조명한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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