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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식재산처, 주한 중앙아 5개국 대사 초청 협력 강화 간담회

특히 자원·인프라·에너지·자동차·건설·IT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풍부한 자원과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지식재산...

지식재산처, 주한 중앙아 5개국 대사 초청 협력 강화 간담회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식재산처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를 초청해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식재산처는 한국의 지식재산 기반 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지식재산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기업의 활발한 중앙아시아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아시아에는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늘고 있다. 특히 자원·인프라·에너지·자동차·건설·IT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이 확대되는 추세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풍부한 자원과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은 양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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