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지식재산처, 반도체·바이오 등 6개 분야 우수 심사관 시상…심사 품질...

이번 수상자는 생활디자인심사과, 식품생물자원심사과, 약품화학심사과, 환경기술심사팀, 동력기술심사과, 반도체설계심사과 등 총 6개 기술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해당 심사관들은 심사 실적과 품질 평가에서...

지식재산처, 반도체·바이오 등 6개 분야 우수 심사관 시상…심사 품질...

지식재산처 CI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지식재산처가 특허 심사 품질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우수 심사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1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심사 정확성과 전문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 우수 심사관 6명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는 생활디자인심사과, 식품생물자원심사과, 약품화학심사과, 환경기술심사팀, 동력기술심사과, 반도체설계심사과 등 총 6개 기술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해당 심사관들은 심사 실적과 품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평가에서 단순 처리 건수 중심이 아닌 심사의 정확성, 전문 역량, 산업 현장 기여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했다. 또한 내부 평가뿐 아니라 외부 의견도 함께 고려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술 분야별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고르게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특허 심사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상은 특허 및 지식재산 심사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력을 격려하고, 심사역량 강화 및 품질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이와 함께 해외 진출 기업과 신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심사 지원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심사 체계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