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31일 오후 약사중학교 3층 토론학습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31일 오후 약사중학교 3층 토론학습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의회체험 프로젝트의하나로,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광역시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안 의원은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주제로 울산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조례 제정과 예산안 심의 등 주요 기능, 정례회·임시회 운영 방식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안건 상정부터 질의·토론, 표결에 이르는 의사결정 과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청소년 참정권과 정치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뒤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생활 속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삼기자us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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