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영상 생성형 AI 서비스 기업 지로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에 이은 정부 사업 연속 합류다.
약 370개사가 신청한 이번 선정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예비 창업자는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 지원금으로 지로의 ‘드롭샷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드롭샷 AI는 50여 종의 글로벌 최고 수준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별도 설치나 전문 편집 프로그램 없이 웹 기반으로 마케팅 콘텐츠·상세페이지·광고 이미지·영상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5,000명의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활동자금·전문가 멘토링·AI 솔루션·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자금 지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창업 실행에 필요한 AI 도구를 직접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로는 SBS·IBK캐피탈·롯데벤처스·프라이머사제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 AI 분야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재석 지로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이 자금이나 인력 부담 없이도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실제 결과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AI 파트너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롭샷 AI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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