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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 '신바람난' 네패스·네오펙트·유디엠...

모비스는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와 멀티미디어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기초과학 거대시설물의 초정밀 제어시스템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 '신바람난' 네패스·네오펙트·유디엠...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패스, 네오펙트, 유디엠텍은 상승했다.

네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70원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패스의 주가 상승률은 17.07%다.

네오펙트와 유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62원, 20원 오른 1306원과 642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펙트와 유디엠텍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4.16%, 3.22%다.

반면 라온피플, 휴림로봇, 고영, 퍼스텍, 스맥은 하락했다.

라온피플과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4원, 310원 내린 1006원과 1만4020원에 거래됐다. 라온피플과 휴림로봇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1.37%, 2.16%다.

고영과 퍼스텍과 스맥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650원, 410원, 460원 내린 2만9050원과 7060원 그리고 5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영과 퍼스텍과 스맥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2.19%, 5.49%, 8.23%다.

이외에 한라캐스트, 바이브컴퍼니, 셀바스AI, 모아데이타, 알체라, 아티스트컴퍼니, 데이타솔루션, 크라우드웍스, 핀텔, 비큐AI, 러셀, 한국전자인증, 가온그룹, 클로봇, 더블유에스아이, LG전자, 모비스, 마음AI, 오픈베이스, 유진로봇, 산돌, 비아이매트릭스, 삼성에스디에스, 코난테크놀로지, 시선AI, 브레인즈컴퍼니, 뉴엔AI, 피앤에스로보틱스, 이노뎁, 에브리봇, 엔젤로보틱스, 영우디에스피, 트윔, 로보로보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엑셈, 미래컴퍼니, 피아이이, 롯데이노베이트, 에스투더블유, 티로보틱스, 심플랫폼, 유일로보틱스, 링크제니시스, 와이즈넛, 엠로, 솔트룩스, 이스트에이드, 큐렉소, 로보스타, 로보티즈, 위세아이텍, 오브젠, 노타, 씨메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먼테크놀로지 등은 하락했다.

유디엠텍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 지멘스(Siemens)의 디지털 산업 플랫폼 '엑셀러레이터 마켓플레이스'(Xcelerator Marketplace)와 연계된 '지멘스 셀러 포털'(Siemens Seller Portal)에 공급사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유디엠텍은 지멘스의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자사 산업 AI 솔루션과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유디엠텍의 핵심 기술은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제어 로직 기반의 '피지컬 AI'(Physical AI)다. 기존 센서 데이터 기반 이상 징후 탐지 방식과 달리 설비의 제어 로직과 물리적 동작 구조를 직접 해석, 이상 원인을 접점 및 스텝 수준까지 추적하는 방식이다. 유디엠텍은 이 기술로 현대·기아차 테크 데이와 일본 도요타 본사 비공개 기술 전시회에 초청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주요 발전소와 대형 제철 산업에서도 지멘스 자동화 시스템과 협업해 진단 역량을 검증받은 바 있다.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미국 현지 법인 설립도 공식화했다.

또 유디엠텍은 최근 SK케미칼과 ‘AI 기반 작업안전분석(JSA) 자동화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SK그룹 제조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유디엠텍의 JSA 자동화 시스템은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각 산업군별 최적화된 작업안전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소를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유디엠텍은 연내 SK가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울산GPS 등 관계사에 시스템을 우선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 산업군과 대상 기업을 넓혀갈 예정이라 AI 산업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유디엠텍은 2007년 5월에 설립됐으며, 기계어처리 기반 통합 디지털 제조(UDM)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 단계부터 사전 시운전, 안정적인 운영, 향후 지능화까지 각각에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면서 침입부터 방화까지 7개 분야 보안을 동시에 탐지하고, 상황의 맥락까지 분석하는 ‘초월적 AI 영상관제’ 시대를 열었다. 라온피플은 지난 3월 18일 열린 SECON 2026(세계보안엑스포, 3월 18~20일)에서 강력해진 보안 및 초월적 AI 영상관제 기술이 탑재된 ‘오딘AI(Odin AI)’를 선보이고 체험관을 운영한다.

앞서 라온피플 오딘AI 솔루션은 정부기관 및 군사시설 등의 관제를 비롯 기업의 산업안전 재해 관리 및 예방, 산불이나 수해와 같은 재난재해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태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응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라온피플은 교통 AI 전문기업인 라온로드의 모회사이다. 라온로드는 지난해 경찰청 표준환경 인증 등 공인 평가 3건을 완료하고, 국산 NPU 기반 소프트웨어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라온로드는 AI 모델 최적화를 통해 객체인식 정확도를 97.15%까지 끌어올리고, 차량 인식 처리과정에서 GPU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보였다. NPU 기반 영상분석 서버에서는 기존 대비 400% 더 많은 영상 처리를 통해 교통 관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모회사인 라온피플은 2010년 1월 설립 이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AI 기반의 비전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AI 머신비전 솔루션, AI 스마트비전 솔루션, 카메라모듈 검사기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네오펙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로봇손 기술 '엑스 핸드(X-HAND)'를 이전받았다고 3월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네오펙트는 사람과 유사한 촉각을 구현하는 로봇손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됐다. 이전 범위에는 하드웨어를 제외한 소프트웨어와 설계 문서, 특허 전반이 포함된다. X-HAND는 확장현실(XR)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손으로, 고감도 촉각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XR 공간에서 손끝 감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물체 파지를 넘어 물체의 변형과 압력을 인식해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다관절 구조 로봇손 기술 개발에서도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펙트는 X-HAND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용 고자유도 로봇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기존 재활 로봇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로봇손 '네오마노'와의 연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1월 CES에서 신규 웨어러블 로봇손을 공개할 예정으로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네오펙트는 뇌졸중·척수손상 환자 재활의료기기 ‘네오펙트 스마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AI·IoT 기반 재활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 신규사업도 추진 중이다.

휴림로봇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기존 직교로봇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AMR·TR 제조 역량을 갖춘 종합 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해 12월 29일 밝혔다. 휴림로봇은 그간 정부 주도 국가 전략 산업 프로젝트인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를 통해 축적한 핵심 기술과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기술 실증, 제품 고도화, 산업 적용 및 양산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림로봇은 2026년부터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TETRA-DSV’를 중심으로 물류·공정·점검·보안 등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AMR·TR 제품군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TETRA-DSV는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로봇 팔, 컨베이어, 특수 장비 등을 결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무인 화재 대응 로봇 등으로 실증된 바 있다. 휴림로봇은 향후 로봇 플랫폼, 핵심 부품, 산업 적용 솔루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종합 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휴림로봇은 AI가 적용된 휴머노이드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AI 자율제조 솔루션 개발을 위해 디퍼아이, 에이로봇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휴림로봇은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실제 산업환경에서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휴림로봇은 1999년 설립된 산업용 및 지능형 로봇 생산 기업으로, 2006년 로봇 업체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동사는 제조업용 로봇과 서비스로봇 등 산업용 로봇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타 신규 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서비스로봇 부문은 주로 연구용 로봇 플랫폼 중심의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학교 및 연구기관의 주문 사양에 맞춘 제작 형태로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퍼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4000만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용 구성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9월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7.3% 규모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업체로 항공우주, 유도무기, 지상무기, 해상수중무기,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 품질평가를 받아 무인기 및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퍼스텍은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설립돼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해왔으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단거리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등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해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기술센터 건립과 엔진시험실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23년 사무동 및 생산라인 신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공작기계·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스맥은 2025년 3분기 연결 매출액 362억원, 영업손실 4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해 11월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13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

스맥은 내년을 글로벌 확장의 분기점으로 삼고 내년부터 공격적인 해외 전시 전략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4월 일산 SIMTOS를 시작으로 상해 CCMT, 시카고 IMTS, 독일 AMB 등 주요 전시회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신제품 중심의 장비 라인업과 자동화 솔루션 경쟁력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북미·유럽·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 신규 고객 접점을 대폭 넓혀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스맥은 네트워크 장비와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스마트팩토리, IoT 기기, 5G 특화망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제조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M&A에 적극 나서며 기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큐렉소는 에스피지와 '의료용 로봇의 국산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밀 액추에이터 공급'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13일 밝혔다. 큐렉소는 로봇 시스템 요구 사양 제공과 성능 테스트 및 평가를 맡는다. 의료기기 규격에 부합하는 내구성·안전성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에스피지는 큐렉소 의료로봇 사양에 맞춘 정밀 액추에이터를 우선 공급하고, 초정밀 제어를 위한 맞춤형 액추에이터 설계와 성능 개선을 위해 기술을 교류한다.

큐렉소는 정형외과 및 재활 분야에서 의료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을 상용화하고 척추 수술용 로봇, 뇌졸중 환자 재활 지원 로봇 등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큐렉소는 1992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로봇 전문기업으로, 2024년 인도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의료로봇 부문으로, 정형외과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와 ‘큐비스-스파인’, 재활치료로봇 ‘모닝워크’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임플란트 및 무역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의료로봇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수의 특허, 디자인,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영은 3D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최근 의료 로봇 분야를 신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카이메로를 출시한 이후 2025년 1월 차세대 모델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증을 획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현재 국내 주요 병원에 10대 이상 공급되어 있으며, 일본·중국 등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고영은 기존 3D 검사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광학 및 비전 기술을 의료 로봇에 접목해 정밀한 뇌 수술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국제 학술지 등재를 계기로 회사의 의료 로봇 기술력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가 동시에 이루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연구 성과의 상업화 시기 및 실질적 매출 반영 여부는 향후 병원 도입 속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혁신자산운용은 모비스 인수와 관련해 이번 거래 구조가 전문 경영진과 전략적 투자자(SI)가 함께 참여하는 표준적인 인수·합병(M&A) 방식이라고 지난해 12월 9일 밝혔다. 혁신자산운용 측은 모든 절차가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단계에서는 단정적 해석이나 확대 해석을 경계해 달라고 설명했다. 거래 구조는 상대방과의 협의를 통해 적정하게 공시된 내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공시엔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에 인수자가 변경될 수 있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어 향후 변동 시에도 절차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다.

혁신자산운용은 모비스 인수를 기반으로 ‘AI–양자기술 기반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모비스가 보유한 LLRF 기반 초정밀 제어 기술이 양자컴퓨팅·AI 융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보고 관련 역량을 갖춘 전략적 투자자들과 공동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양자–AI 서비스(QaaS)와 산업용 제어 솔루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비스는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와 멀티미디어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기초과학 거대시설물의 초정밀 제어시스템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가속기 제어시스템, 핵융합발전로 제어시스템, 머신러닝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이며, EPICS 기반 초정밀 제어 및 시스템 설계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비스는 초정밀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제어시스템 구축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핵융합 발전로, 가속기, 산업용 장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정밀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모비스는 2000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와 멀티미디어연구소 출신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기초과학 거대시설물의 초정밀 제어시스템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가속기 제어시스템, 핵융합발전로 제어시스템, 머신러닝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이며, EPICS 기반 초정밀 제어 및 시스템 설계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밀제어 시스템 설계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엑셈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4년 출시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exemONE)’은 글로벌 전자 기업, 대형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계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는 핵심 정부기관과 금융권에서 채택돼 엑셈의 기술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시작된 대규모 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확장이 예정돼서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시장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엑셈은 오라클, 소프트뱅크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Exynos)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2월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엑시노스 2500에 이은 연속 수주다. 노타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배포할 수 있는 넷츠프레소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Exynos AI Studio)’ 차세대 버전 개발에 참여한다. 특히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엑시노스 2600에서 구동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적화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해 개발자들이 최신 AI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노타는 넷츠프레소 솔루션으로 경량 AI 모델 설계 기술 기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기업이다. 노타의 핵심 경쟁력은 무거운 AI 모델을 가볍게 만들어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자사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활용해 AI 모델의 용량과 계산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성능은 유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아데이타의 자사 자체 알고리즘은 시중에 알고리즘보다 높은 데이터 최적화를 통해 3000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에는 SK 전 그룹사의 ICT 시스템을 관리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2019년에는 포스코와 롯데, 국립중앙도서관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 바 있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기업이지만, 최근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러셀로보틱스’를 통해 로봇 기반 무인 자동화 시스템(AGV)을 도입하면서 반도체 외 다양한 자동화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러셀은 2006년 설립돼 2018년 코스닥시장에 합병 상장한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증착 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장비 부문과 2020년 편입된 러셀로보틱스를 통한 무인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매출 비중은 반도체장비 62%, 무인자동화시스템 38%이며,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300여 대와 장비 개조 250여 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부품 국산화를 추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핀텔은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으로, 영상분석 관련 국내외 특허 40여 건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 AI 분석으로 실시간 사고 위험 상황 예측하고 차량 흐름 최적화 등 자율주행 기반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용 센서 및 영상 데이터 통합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핀텔은 2015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으로, 스마트시티 및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에 특화된 고해상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이 회사는 도시 내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이상 상황 검지, 분석, 예측, 협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핀텔은 스마트시티 운영과 공공안전 영역에서 높은 기술 신뢰도와 실적 기반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진로봇은 국내 차량부품 제조업체와 35억원 규모 자동차 부품관련 조립·검사 자동화 생산라인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2월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5억0000만원으로 회사의 2024년 매출액 260억3800만원 대비 13.44% 규모다. 계약 상대방과 판매 공급 지역은 계약 기간인 내년 4월 30일까지 유보 기간을 거친 후 공시될 예정이다.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로봇 전문 기업으로, 공장 조립, 물류, 창고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커스텀 AMR 및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유진로봇은 현재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과 청소로봇 부문,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이 있다. 자율주행솔루션 부문은 고카트, 라이다센서, 로봇자동화 패키지 등의 사업이 있고, 청소로봇 부문은 아이클레보 오메가, 아이클레보 지니 등이 있다.

한라캐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 부품을 집중 선보였다. 자율주행 관련 카메라 및 센서 하우징,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프레임, 전장 제어 케이스 등 차세대 차량 내 필수 부품을 경량화 기술과 함께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차량 인포테인먼트용 초대형 디스플레이 프레임, 자율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센서 모듈 전장 부품군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중심으로 한 경량 소재 전문기업이다. 기존 강철 부품을 대체하는 초경량 알루미늄 제품으로 자동차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전기차·자율주행차 확산 흐름에 맞춰 배터리 케이스, 전장 제어 모듈 하우징, 전동화 시스템용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설립된 이후 2015년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2년 한화디펜스와 2023년 한화방산을 흡수합병하며 방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동사는 항공기 엔진 및 구성품, 장갑차, 우주발사체 등을 생산하고 항공·방산·해양·IT서비스·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형발사체와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우주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한편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로보티즈는 로봇 전문기업으로 고유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물리 인공지능 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피지컬 AI 기술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목표로 AI 워커와 자율주행로봇을 통해 데이터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은 한국기계연구원 'K-파트너스' 로봇·인공지능(AI)·가상공학 부문 회장사로 선정됐다고 지난해 10월 28일 밝혔다. K-파트너스는 기계연이 운영하는 산업 협력 플랫폼이다. 기업 간 기술 분야와 관심사를 연계해 공동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출범을 통해 클로봇이 주도하는 로봇·AI·가상공학 부문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 연구개발·기술교류·신사업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클로봇은 2017년 설립되어 로봇 서비스 컨설팅에서부터 소프트웨어 기술 및 맞춤형 하드웨어 디자인까지, 지능형 로봇 서비스와 로봇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로봇 통합관제 플랫폼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무인운반차(AGV)·자율주행로봇(AMR) 통합 제어와 작업 효율·안전성 강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로봇 솔루션 분야에 특화돼 있으며, 주력 솔루션으로는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CHAMELEON’과 이기종 로봇 FMS 및 관제 솔루션인 ‘CROMS’가 있다. 클로봇은 안내, 이송방역, 보안안전, 물류자동화, 제조자동화 등 로봇 서비스 전 영역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로보로보는 에듀테크 로봇 제조업체로 지난해 5월 미국의 AMD와 글로벌 STEM(이공계) 교육 개발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로보로보는 2000년 청소용 로봇, 보안용 로봇 전문 개발 업체로 사업을 시작하여, 2005년부터는 국내 교육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 사업 부문에 진출했다. 목표시장은 교육용 로봇 시장이며, 초등학생 및 유아를 위한 교육용 로봇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교육용 로봇, 로봇용 학습소프트웨어, 관련 교재 등 교육에 사용되는 로봇 및 부수제품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전자동 부인과 내시경 자궁거상기 ’유봇(U-BOT)‘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고 지난해 12월 3일 밝혔다. 유봇은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하는 세계 첫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용 어시스트 로봇이다. 이번 특허는 피칭(pitching), 요잉(yawing), 롤링(rolling) 등 3축 구동을 통해 자궁 각도를 정밀 조절하는 관절 조립체 등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회사는 지난달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도 특허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19개국에 대한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며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까지 더해져 국내·유럽·미국 등 주요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더블유에스아이는 2016년 설립 후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2024년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67%를 인수했다. 척추관절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소지혈제를 비롯한 의약품·의료기기 도소매업을 영위하며, 의료용 로봇사업과 심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심장질환 의료기기 업체와 협업해 국내 심혈관 중재시술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최근 공군 주요 물류 자동화 시범 사업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했다고 지난해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수·물류의 첨단화·무인화·AI(인공지능)화 정책의 일환으로 로봇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물류 자동화 사업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티로보틱스의 AMR은 자체 개발한 주행 소프트웨어와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시설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고 내 자재 이송부터 적치, 재고 관리까지 통합 자동화된 물류 환경을 구현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해 누적 600억 원 이상의 AMR을 공급해왔다. 특히 생산라인과 물류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시간 동선 최적화, 자율 주행 안전성, 스마트팩토리 확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 시장 내 공급세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티로보틱스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최근 공군 주요 물류 자동화 시범 사업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했다고 지난해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수·물류의 첨단화·무인화·AI(인공지능)화 정책의 일환으로 로봇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물류 자동화 사업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티로보틱스의 AMR은 자체 개발한 주행 소프트웨어와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시설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고 내 자재 이송부터 적치, 재고 관리까지 통합 자동화된 물류 환경을 구현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해 누적 600억 원 이상의 AMR을 공급해왔다. 특히 생산라인과 물류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시간 동선 최적화, 자율 주행 안전성, 스마트팩토리 확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 시장 내 공급세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티로보틱스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큐AI는 자체 구축한 CoT(Chain-of-Thought) 데이터셋을 활용해 오픈소스 7B 기반 모델을 파라미터 효율적 미세 조정(Parameter-Efficient Fine Tuning, PEFT) 방식으로 학습한 초경량 소형언어모델(sLLM) ‘RDP-N1’을 개발했다고 지난 1월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QLoRA(Quantized Low-Rank Adaptation) 기법을 적용해 기존 파라미터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자화 기술로 모델 용량을 29GB에서 7.1GB로 줄였다. 이를 통해 EM·ROUGE·BLEU·KoBERT 유사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대 93%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이는 RDPLINE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CoT 데이터의 효과를 정량적으로입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비큐AI는 1998년 설립된 데이터·AI 검색 융합형 원스톱 AI 서비스 기업으로, 원천 데이터 수집·가공 플랫폼 ‘AIROOT’, 데이터 유통 서비스 ‘RDPLINE’, 뉴스 데이터 SaaS ‘AISURFER’, 클라우드 뷰어 ‘WIGOVIEW’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베트남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 중이다.

시선AI의 SEEU ID는 AI 기반 얼굴인식과 실재 얼굴 검증 능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핀테크, 모빌리티, 숙박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비대면 신원확인, 실명인증, 계좌개설 등에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API 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매출 채널을 확보하고, 쿠콘과의 협력으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장을 공동 확대하며 공공기관, 통신, 온라인 서비스 등 산업으로도 영역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시선AI는 2016년에 설립된 AI 영상인식 전문 기업으로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인식, 영상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보안, 인증, 신원확인, 지속 인증형 보안 솔루션 등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권의 해킹 방지와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한 ‘SEEU ON IdP’ 플랫폼을 비롯해 선진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IT 보안 솔루션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씨메스는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3차원 비전 기술과 뇌처럼 판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타으로 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이 회사의 로봇 및 3차원 검사 솔루션은 여러 산업군에 적용돼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초기 투자를 유치했고 쿠팡과 GS리테일 등도 전략적투자자(SI)로 합류했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기업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 라인업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핵심 기술로 정밀 감속기와 고정밀 제어 시스템이 통합된 액추에이터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로보스타는 LG전자가 33.40%의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LG전자의 '클로이' 서브봇과 '생성형 AI 로봇'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로보스타는 1999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201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제조용 로봇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며, 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군을 대상으로 한 Robot 및 System Engineering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강화, 원가구조 효율화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적 사업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R&D 로드맵을 수립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제조업체로 인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보조하는 정밀 제어 기술과 의료 재활용 로봇 플랫폼을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로봇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Angel KIT’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산업용 근력 보조 장치와 방위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2017년 설립된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기업으로, ‘기술로 사람의 능력을 재창조’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로봇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Angel MEDI, SUIT의 보행치료용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과 Angel GEAR의 산업안전용 로봇, Angel KIT의 로봇 부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인간행동 의도파악, 정밀 힘 제어, 인간적응형 보행궤적 생성 등 독자적 기술로 제품 개발 및 부품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스트에이드는 2009년 설립돼 2011년 줌인터넷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4년 사업 다각화를 위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현재 미디어 콘텐츠, 온라인 광고, 글로벌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과 비즈니스 AI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쿠콘과 협력해 자사의 디지털 신원확인(eKYC) 솔루션 핵심 기술 3종을 쿠콘의 API 플랫폼 '쿠콘닷넷'에 공급한다고 10월 22일 밝혔다. 공급되는 핵심 기술은 얼굴인식(Facial Recognition) API, 신분증 위변조 판별(ID Forgery Detection) API, 신분증 광학문자인식(OCR) API로, 시선AI의 AI 기반 eKYC 솔루션 ‘SEEU ID(씨유아이디)’의 주요 모듈들이다.​

얼굴인식 API는 촬영된 신분증의 얼굴 이미지와 실시간 셀피 사진을 비교해 본인 여부를 식별하며, 신분증 위변조 판별 API는 인쇄 패턴, 홀로그램, 반사광 등 디지털 화면 복제나 위조 여부를 분석해 정확성을 높인다. 신분증 OCR API는 문자와 숫자 정보를 인지해 쿠콘의 진본 확인 API와 결합해 실시간 진위 검증에 활용된다.​

에브리봇은 지능형 로봇청소기 제조업체로 자율주행 기술에 기반한 로봇청소기의 개발과 제조·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에브리봇은 2023년 서빙로봇을 출시하고 작년에는 창문형 로봇청소기 엣지윈도우, AI올인원 로봇청소기 Q9, 침구 로봇청소기 X1, 상업용 청소로봇 T1 등 청소로봇 관련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에브리봇은 2015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지능형 로봇 제조·판매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로봇청소기 개발·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SK인텔릭스와 자율주행 공기청정기 계약을 체결해 자율주행부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로봇 자율주행 SLAM 기술에 강점을 보유해 2024년까지 청소로봇 전체 풀라인업을 완성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재활로봇·의료용 로봇 시스템 기업으로 보행장애환자용 관절 운동기 개발로 2011년 제1호 보행재활로봇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했다. 또한 서비스 로봇 및 의료·자동화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첨단 로봇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체적 장애 고령층과 사회 취약계층 도움을 위한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2005년 보행장애 환자용 관절운동기 개발을 시작으로 2011년 국내 최초 보행재활로봇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의료로봇 전문기업이다. 첨단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의료 및 자동화 제품을 개발하며 성인용 S모델, 소아용 K모델, 글로벌 G모델, 고급형 P모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고령층과 사회 취약계층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로봇기술을 고도화하고, 첨단 로봇기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재활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가상자산 등 특수 목적 빅데이터 분석, 산업 특화 AI, 멀티도메인 지식그래프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안보·기업 보안·비즈니스 생산성 강화를 아우르는 AI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인터폴 등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기관,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 범용성과 사업 확장성을 입증했다.

피아이이는 다양한 산업용 장비를 검사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 글라스 인터포저의 공정 기술인 TGV 유리기판 검사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2018년 07월 06일에 설립된 이차전지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테스터 장비 업체다. 주요 사업은 크게 AI 비전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나눠지며, 각 솔루션의 S/W를 개발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이차전지 배터리 셀 3사 및 해외 메이저 이차전지 제조사에 당사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 제조사의 제조 라인별로 차별화된 S·W가 적용된 AI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IT 인프라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오픈베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오픈베이스는 지난해 KISA와 ‘사이버위협 공동대응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급증하는 지능형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정부기관의 위협정보와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사례다.

특히 KISA가 보유한 정부기관 수준의 최신 위협정보를 오픈베이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술과 접목해 선제적이고 지능화된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핵심은 ‘전용 핫라인’ 기반의 실시간 위협 정보 공유 체계다. 오픈베이스와 KISA의 전용 핫라인으로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오픈베이스가 보유한 SIEM(보안정보이벤트관리)·SOAR(보안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플랫폼이 이를 즉각 분석하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뉴엔AI는 AI 기술 기반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분석 전문 기업으로 고객 맞춤 구독형 AI 분석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평판관리, 마케팅 활동분석, 브랜드 분석, 시장분석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 가능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뉴엔AI는 2004년 5월 31일 ‘주식회사 알에스엔’으로 설립된 이후, 2024년 8월 14일 ‘뉴엔에이아이’로 상호를 변경한 온라인 빅데이터 AI 분석 전문기업이다. 총 22건의 기술특허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형식의 정보를 정제·분석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 가능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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