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숨지고 548명이 다쳤다.
농기계 종류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했고, 트랙터와 SS기(고속분무기)가 뒤를 이었다.
한편 사상자 가운데 60대가 27%(156명), 70대가 34.8%(201명), 80대가 25.9%(150명)을 차지하는 등 농기계 사고 피해자의 대다수가 고령농업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특히 농기계 사고의 30% 이상이 봄철(3~5월) 영농기에 발생했다면서, 고령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농기계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한 옷 착용 지양',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경사로, 협로 출입 시 안전 확보',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숨지고 548명이 다쳤다.
농기계 종류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했고, 트랙터와 SS기(고속분무기)가 뒤를 이었다.
한편 사상자 가운데 60대가 27%(156명), 70대가 34.8%(201명), 80대가 25.9%(150명)을 차지하는 등 농기계 사고 피해자의 대다수가 고령농업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특히 농기계 사고의 30% 이상이 봄철(3~5월) 영농기에 발생했다면서, 고령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농기계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한 옷 착용 지양',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경사로, 협로 출입 시 안전 확보',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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