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패션 소상공인 200개사 대상 지원 운영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진행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패션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패션·식품·홈리빙·뷰티 등 4개 산업에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그재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패션 소상공인 200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그재그는 선정된 참여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1대1 컨설팅과 파트너플러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 전용 기획전 운영,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무상 광고비 지원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지그재그 파트너센터 공지사항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가 이번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패션 소상공인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입점 스토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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