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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 청소년 11명, 우호도시 서울 강북구 교류캠프 참여

증평지역 청소년 11명이 서울시 강북구 주관으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청소년 교류캠프'에 참가했다.

증평 청소년 11명, 우호도시 서울 강북구 교류캠프 참여

증평지역 청소년 11명이 서울시 강북구 주관으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청소년 교류캠프'에 참가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이번 캠프 참여는 2025년 4월 증평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북구와의 첫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캠프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서울 강북구, 전남 보성군, 경남 고성군, 충남 당진시 등 각 지역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또래 간 교류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7년에는 서울시 강북구 청소년들이 증평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상호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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