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오는 4월 말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
26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비상장주식 투자의 제도화 및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Npay 브랜드를 더해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네이버페이는 전했다.
Npay 비상장은 모험자본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도약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고 개인 투자자는 그 성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및 유망 초기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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