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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 Pick] 미래에셋·NH·키움증권, 신상품 출시

ELS 28호는 국내 대표 종목 기반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원금 80% 지급 구조를 적용하며, 6개월 마다 기초자산을 관찰해 조건 달성 시 연 14.6%의 수익 지급 후 상환되고, 원금손실 조건에...

[증권 Pick] 미래에셋·NH·키움증권, 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증권 사옥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증권가에서 IMA, ELS, 환헷지 상품 등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신상품 출시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금융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한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2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이다. 판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000억원 규모로 선착순 진행되며,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자금은 기업대출,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자산에 분산 투자된다.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만기 시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을 지급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추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하는데, 가입 시점에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LS 2종 출시 이미지 [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N2 퇴직연금 전용 ELS 28호와 29호 2종을 출시하고,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기 위해 원금 80% 지급형과 60% 지급형을 모두 선보인다.

ELS 28호는 국내 대표 종목 기반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원금 80% 지급 구조를 적용하며, 6개월 마다 기초자산을 관찰해 조건 달성 시 연 14.6%의 수익 지급 후 상환되고, 원금손실 조건에 해당되면 최대 손실이 -20%로 제한된다,

ELS 29호는 원금 60% 지급형 구조로, 팔란티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 마다 기초자산을 관찰해 상환조건 달성 시 연 17.0% 수익 지급 후 상환되고, 원금손실 조건에 해당하면 최대 -40%의 손실을 얻는다.

2가지 상품 모두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해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과세 이연 효과와 연금 수령 시 수령방법에 따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키움증권 사옥 [사진=키움증권 제공]

한편, 키움증권은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맞춰 환헷지 도구를 개인에게 개방한 '개인전문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환헷지 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해외자산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돼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일부를 미래 특정 시점에 적용할 계약환율로 확정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개인 계좌에서 보유한 해외주식 종목 중 환헷지 가능 종목의 신청일 평가금액(전일 종가 기준)의 50%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환헷지 금액의 중도해지(만기 청산)일에는 약정된 계약환율과 정산환율의 차이를 계산한 손익금액이 미국 달러화로 환산돼 예수금에 정산된다.

키움증권은 해당 상품을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고, 소유자산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개인전문투자자에게 먼저 선뵌다. 일반투자자 대상 서비스는 상품구조 및 투자자 보호체계 고도화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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