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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권 & Now] NH투자증권, IMA 고객 공모주 청약 한도 상향 등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증권 & Now] NH투자증권, IMA 고객 공모주 청약 한도 상향 등

◆NH투자증권, IMA 고객 공모주 청약 한도 상향

NH투자증권은 8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IMA) 고객에게 공모주 청약 한도 우대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연금 자산에 IMA 자산을 더해 한도를 계산하며 직전월말 기준 1억원 이상 보유 고객은 온라인 기준 최대 300% 우대를 받는다. 직전 3개월 평균 자산 규모별 구간 우대와 1000만원 이상 보유 시 추가 50% 상향 혜택도 유지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IMA 고객의 공모주 투자 기회를 확대했다”며 “자산 관리 혜택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SKT '에이닷'에 투자정보 서비스 제공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과 협업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에이닷 '구독 캘린더'와 연동해 리서치 자료와 시장 정보, 주요 금융일정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닷 구독 캘린더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관련 일정과 정보를 채워주는 서비스다. 현재 이용자는 약 160만명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양질의 투자 정보를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요 시장 일정과 투자 관련 핵심 정보들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 손님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JP모간자산운용은 전 세계 약 4조2000억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과 JP모간자산운용이 지난 3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상품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확대 공급하고,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리테일 고객 대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는 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약 50~70개 종목으로 분산 운용된다. 평균 23년 이상의 운용 경력을 갖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바텀업 리서치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밸류에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투자 대상을 선정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JP모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투자 기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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