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정착을 돕는 베이스 캠프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있는 핌프리 친치와드 대학교에 ‘중진공-푸네 베이스캠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푸네는 자동차·전기·전자·정보기술(IT) 산업이 몰린 인도 서부권의 핵심 산업도시로 현대자동차와 LG전자, 포스코 등 1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중진공은 베이스캠프에서 공유오피스 및 법인 주소지 제공, 현지 네트워크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현지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기술협력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화 역량 강화도 돕는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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