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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마다 흔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또' 발목 잡혔다[초점]

현대캐피탈이 또다시 대한항공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나온 범실이 발목을 잡으며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또' 발목 잡혔다[초점]

[계양=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현대캐피탈이 또다시 대한항공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나온 범실이 발목을 잡으며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3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남자부 개막전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2-25, 23-25, 22-2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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