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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앙일보, 27년 만에 범삼성가 품으로

1965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출범했던 중앙일보가 27년 만에 범삼성가의 품으로 돌아간다. 다우기술·사람인(다우키움그룹 계열사)·씨제이(CJ)·신세계 컨소시엄(다우·CJ 컨소시엄)이 5200억원을 투입해 중앙일보의 새 대주주로 올라선다.

중앙일보, 27년 만에 범삼성가 품으로

[뉴스 큐레이터]

1965년 삼성그룹 계열사로 출범했던 중앙일보가 27년 만에 범삼성가의 품으로 돌아간다. 다우기술·사람인(다우키움그룹 계열사)·씨제이(CJ)·신세계 컨소시엄(다우·CJ 컨소시엄)이 5200억원을 투입해 중앙일보의 새 대주주로 올라선다. 1999년부터 중앙일보를 지배해온 홍석현 전 회장 등 기존 사주 일가는 경영권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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