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제조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의 스마트제조 연수과정 중 하나로 총 5개월(180시간) 동안 스마트공장 직무교육(36시간)과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144시간)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는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에 맞춰 제조AI 전환(AX)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지능형공정·예측, AI로봇·자동화, AI탄소중립, 자율주제 등 총 4개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2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총 62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5극 3특) 전략 산업을 영위하거나 스마트공장 수준 고도화 1단계 이상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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