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가 창간 35주년과 지령 1만호를 기점으로 새로운 독자위원회를 출범했다.
왕성해 독자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위원은 법조·교육·경제·산업·통상·건설·문화예술·장애인복지·소상공인·여성기업·지방자치 등 각계 현장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의 눈높이로 보도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지면과 온라인 콘텐츠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과 정책, 기업과 시민, 세대와 계층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부일보가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도약하는 데 건강한 비판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중부일보는 매월 독자위원회를 열어 보도 전반을 점검하고, 위원들의 비판과 대안을 지면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8월 본격 활동을 앞두고 신임 독자위원들의 소감 및 각오를 들어봤다.
독자위원장
왕성해(21세기외국어학원장, 서울고등법원 가사조정위원)
중부일보가 창간 35주년과 지령 1만호를 맞은 지금은 지난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1만 호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에 독자위원장을 맡게 되니 영광스럽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교육 현장에선 세대의 변화와 미래를 고민해 왔고, 가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접점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고 균형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겠습니다.
나아가 중부일보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세대와 계층,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건강한 비판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위원
강경식(전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 피앤비푸드시스템 대표)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중부일보의 독자위원으로 선임돼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행정과 기업, 수출 현장을 두루 경험한 시각으로 지역경제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중부일보가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앞서 제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비판과 실질적인 대안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경제·산업·통상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언론이 놓치지 않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이슈를 제안함은 물론, 독자위원회가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가 되도록 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영붕(수원시야구협회장, 디에스종합건설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곽영붕 디에스종합건설 대표이사입니다. 중부일보 독자위원회 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큰 영광입니다.
35년 전통과 1만호 지면을 발행한 중부일보의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고, 열다섯분의 위원님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점도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수원시 야구협회장, 사단법인 수원비씨 이사장, 수원파인이그스 독립야구단 대표, 국제교류위원회 일본 아사히카와 위원장 등 지역사회 봉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언론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구본준(법무법인 모두 대표변호사)
안녕하세요. 구본준 법무법인 모두 대표변호사입니다.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변호사로서 쌓아온 법률적 식견과 공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보도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살피고, 독자의 권익과 알 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언론이 균형 잡힌 시각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제언해 중부일보가 신망받는 지역 언론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김영남(법무법인(유한) 해송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영남 법무법인(유한) 해송 변호사입니다.
독자위원으로서 형사·공정거래·중대재해·미디어 지식재산권·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도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중부일보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원종(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안녕하세요.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김원종입니다.
중부일보 창간 35주년 및 1만호 발행을 맞은 해에 독자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뜻깊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장을 뛰고 진실만 전달하는 중부일보처럼, 현장을 보고 독자의 눈높이에서 느낀 점을 전달하겠습니다.
경기도 내 장애인 복지 발전에 열정을 갖고 노력·소통하듯이,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박성면(
㈔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주)리치 대표)
안녕하세요.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회장 박성면입니다.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중부일보 구독자로서 깊이와 감동을 주는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도를 걷는 미디어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과 멋과 발전의 산실! 중부일보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 대표 경제단체로서 걷는 한걸음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인천 뉴스의 중심’ 중부일보를 응원하겠습니다.
박용진(지방자치의정연구소 대표、전 경기도 협치수석·경기도의원)
안녕하세요.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대표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기도 협치수석,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면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관련 연구 및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과 지방자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살피며, 독자의 시각에서 언론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변화순(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주)해천케미칼 대표)
안녕하세요.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입니다.
경기지역 여성기업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과 산업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위원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축이자 새로운 일자리와 혁신을 만들어 가는 주체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여성기업 육성과 경제활동 확대, 공정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의 시각에서 언론에 전달하겠습니다.
아울러 중부일보가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호흡하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책임 있는 공론장이 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제언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동필(사단법인 나우어스공동체 이사장, 프로덕트블루 대표)
중부일보 지령 1만호라는 뜻깊은 전환점에 독자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인 동시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신문은 시대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사람과 현장을 연결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공공의 플랫폼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나우어스공동체 안팎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와 기업을 운영하며 체감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균형 있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 관행에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소외된 목소리에는 더 가까이 다가가며, 중부일보가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연결자가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예담(화성재인청보존회 이사장, 수원대학교 교수)
안녕하세요. 독자위원으로 선정된 신예담입니다.
독자의 시각에서 보도를 평가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독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중부일보의 발전방향을 제언하는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균형 있게 살피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독자위원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신문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현장의 시선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중부일보가 독자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이 되는데 기여하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업(HD 현대지게차 경기서부판매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동참하게 된 이병업입니다. 저는 현대중공업 지게차 판매대리점과 정비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업계에 종사한 지 3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경기권의 산업 현장, 특히 제조업 현장은 제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현장에서 기업과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변화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안전과 중소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의견을 제시해 중부일보가 지역과 현장을 더욱 깊이 연결하는 언론이 되도록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백(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경기도백년가게협동조합 이사장)
안녕하세요.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입니다.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독자의 시선으로 중부일보가 지역사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애형(전 경기도의회 의원, 홈케어생명약국 약사)
안녕하십니까.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약사로, 또 다양한 공공활동을 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신문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신뢰받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의견이라도 성실하게 보태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중부일보가 되기를 응원하며, 저 또한 책임감 있는 독자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지중(㈜금도종합건설 대표이사)
안녕하세요.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서 부동산 개발 및 건축공사업을 하고 있는 임지중 (주)금도종합건설 대표이사입니다.
이렇게 중부일보 독자위원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중부일보의 명성과 참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듣고 있었지만, 제가 이렇게 독자위원회에 참여할 기회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게 될 인연을 맺어준 왕성해 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중부일보의 독자위원회 활동에 적극으로 참여하고 독자위원님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중부일보의 발전을 기원하는 독자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승렬(시인, 한국경기시인협회 이사)
안녕하세요. 한국경기 시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 정승렬입니다. 중부일보 독자위원으로 위촉돼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사를 독자의 시선으로 적극 모니터링 함은 물론, 공론의 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미력하나마 성실히 의견 보태겠습니다.
중부일보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자위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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